AI가 인류를 위협하지 않는다. 그 소유자들이 위협한다.
2024-05-07- 구글 크롬의 "익명" 브라우징 모드가 사실상 개인정보를 보호하지 않으며, 구글이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는 소송이 밝혀짐.
- 우리의 모든 습관과 행동이 데이터로 변환되어 AI 기계 학습에 사용되며, 이는 다른 사람들의 이익을 위해 우리를 조작하는 데 사용됨.
- 인공지능(AI) 기술 자체를 두려워해서는 안 되며, AI를 소유하고 이를 이용하여 사생활을 침해하고 민주주의를 침식하는 이들을 우려해야 함.
- 건강 모니터링 앱부터 어린이 장난감, 집안 보안 카메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술이 우리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판매함.
- AI는 우리가 자신을 이해하는 것보다 더 잘 알려고 시도하고, 기술에 중독되게 하며, 우리의 인식, 동의, 이익과 상관없이 우리에게 영향을 미침.
- 페이스북은 사람들을 플랫폼에 더 오래 머물게 하기 위해 AI를 사용하여 우리의 심리적 약점을 학습하고 이용함.
-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기술은 사실상 우리를 사용하고 있으며, 더 많은 데이터를 생성하기 위해 우리를 '유인'함.
- 기술 발전은 소수에게 부를 제공하는 반면, 다수에게는 삶을 더 어렵게 만듦.
- 인공 윤리는 존재하지 않으며, 인간의 원칙이 기술을 지배해야 함. AI 소유권과 이익을 위한 사용 방법에 대해 물어봐야 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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