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아웃에 시달리는 교사들, 부담을 덜어주는 도구로 AI를 보다: 설문조사
2024-05-07- 미국의 K-12 교사 중 35%가 매일 또는 거의 매일 탈진감을 경험하며, 83%는 최소한 가끔 탈진감을 느낀다고 합니다.
- 탈진감으로 인해 57%의 교사가 학교를 옮기거나 그만두는 것을 고려하고 있으며, 64%는 교직을 떠나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.
- 탈진은 교사들의 결근, 학생들에 대한 인내심 감소, 직업에 대한 관심 상실, 교수의 질 저하, 그리고 직업을 포기할 생각까지 이르게 합니다.
- 인공지능(AI) 도구는 교사들이 일상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탈진을 완화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.
- 이미 42%의 교사가 교실에서 AI를 사용했으며, 특히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 교사 중 49%가 이를 사용했습니다.
- 20년 이상 교실에서 근무한 경험이 많은 교사들은 AI 도구를 시도할 가능성이 적습니다.
- AI를 사용하는 교사들 중 92%가 AI가 교사의 고통 포인트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으며, 60%는 AI가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고, 58%는 탈진감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.
- AI를 아직 사용하지 않은 교사들 사이에서도 AI의 잠재력에 대한 낙관론이 있으며, 56%가 AI가 탈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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